가양역마라탕1 가양역 마라탕 마라샹궈 라향각 마라탕 정말 여름쯤에 마라샹궈를 처음 먹어보고 아 이런맛이구나 했다가 갑자기 그 뒤로 혼자 마라샹궈를 3번이나 먹었다. 배달도 시켜먹고 직접 가서도 먹고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이렇게 음식을 사가는 적은 거의 없는데 아주 그냥 기대하면서 사러간 라향각마라탕 배달은 아직 안하는 것 같다 밑의 재료에서 골라담은 나의 마라샹궈 소고기도 추가 면 없이 야채위주로! 저렇게 담고 15,000원 치킨가격인데 치킨은 한번에 못먹지만 마라샹궈는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다 헿헿 요리하는거 기다리는데 마라탕 먹으러 오는 사람도 많고 마라샹궈도 많았다 아마 금요일이여서 더 많았나 내가 먹은것을 고를 수가 있어서 너무 좋댱 가양역에서 마라샹궈 집 괜찮은 집 라향각 마라탕 2020. 12. 6. 이전 1 다음